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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클립] 자율주행 기술과 데이터 주도권을 위한 경쟁

작성일 2024-05-03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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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이 메모리 반도체 업황 회복으로 지난 2022년 4분기 이후 5분기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6조 6천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0배 가까이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매출은 71조 9천억 원으로 12% 넘게 늘면서 5분기 만에 분기 매출이 70조 원대를 회복했습니다.

순이익은 6조 7천억 원으로 3배 넘게 증가했습니다.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은 매출 23조 천억 원, 영업이익 1조 9천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반도체 부문이 흑자를 기록한 것은 5분기 만으로 지난해에는 업황 악화로 연간 15조 원에 육박하는 적자를 봤습니다.

#삼성전자 #반도체 #업황회복 #흑자전환 #영업이익
[저작권자(c) YTN science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데이터 가치가 중요해진 만큼
국가 차원의 데이터 자산화 중요  

주체적으로 움직이려는 실행력이 커질수록 
삶의 능률 또한 함께 높아질 것입니다.

그렇다면 현대인의 발이 되어주는 
교통수단이 독립적으로 작동한다면  
인간의 삶은 어떻게 달라질까요?

하지만 아직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자율주행 기술입니다. 
여전히 불안 요소들이 존재하는데요. 
자율주행 기술의 위험성에 대한 우려를 간과해선 안 되겠죠.

자율주행차 기술 선도국인 미국과 중국을 비롯해 
국내 기업들은 위기 대응 고도화를 목표에 두고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소비자가 안심하고 자율주행차를 이용할 수 있는 
그날을 위해 꿈의 기술을 실현하기 위한 
긴 여정의 프로젝트를 따라가 봅니다.


#데이터자산화 #자율주행 #기술개발 #미국 #중국 
자율주행 기술과 데이터 주도권을 위한 경쟁 / YTN 사이언스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https://science.ytn.co.kr/program/vie...
[프로그램 제작 문의] legbiz@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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