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클립] 달 뒷면의 비밀을 밝히는 '폴캠'
2022-08-02
다누리 탑재체 중에 광시야 편광 카메라 폴캠을 개발한 한국천문연구원.
폴캠은 편광을 활용해 달 표면의 입자 크기와 티타늄 분포를 확인하는 데 쓰인다.
이는 지구에서 보이지 않는 달 뒷면의 입자 크기를 연구하는 첫 시도인 만큼
큰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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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뒷면의 비밀을 밝히는 '폴캠' / YTN 사이언스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https://science.ytn.co.kr/hotclip/view.php?s_mcd=1213&key=202207131359314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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