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20여 종의 고기능성 채소 육종을 연구 개발을 하는 한 종자 기업. 이곳의 품질관리실에서 병충해 및 재해에 강한 기능성 종자의 개발이 한창이다. 씨앗을 만들어낸다는 것은 새로운 생명을 탄생시키는 작업이다. 신품종 개발에 소요되는 시간은 평균 5년에서 7년 정도이다. ======================================== ※ Full 영상 ▶ https://youtu.be/r1BsZ_bmCoE ※ YTN사이언스 구독하기 ▶ https://bit.ly/3raTL0t ======================================== #고기능성채소육종 #품종개발 #기능성종자 #병충해 #재해 연구로 탄생하는 기능성 종자 / YTN 사이언스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https://science.ytn.co.kr/hotclip/view.php?s_mcd=1213&key=202207011716038923 [프로그램 제작 문의] legbiz@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