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혁 책임연구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우주탐사연구부
  • 한국우주과학회 회장
강연주제
대한민국의 유인우주탐사 비전

유인 우주탐사는 선진국의 전유물이었으나 한국도 위성개발과 국산 발사체 개발이 ’21년 발사를 앞두고 있어, 이제는 우주개발 발전의 다음 단계인 우주탐사에 나서야 하며 그중 최고의 기술이 필요한 유인우주탐사에도 나서야 합니다. 세계적으로 미국 NASA를 중심으로 ’20년대는 유인달탐사 Artemis 계획이 진행중이고, ’30년대는 유인화성탐사가 계획되어 있는데, 한국도 반드시 참여하여 획기적인 우주기술 발전의 전기로 삼아야 합니다. 아울러 지구 재진입과 랑데뷰/도킹 기술 등 핵심기술을 개발하여 ’30년대에는 무인 우주비행기와 ’40년대에는 유인우주비행기를 개발하여 우주공간을 한국이 주도적으로 활용하는 능력을 가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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