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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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은 생존의 가장 기초적인 기반 장치이다. 그중에서 가장 잃어서는 안 될 것 하나를 꼽으라면 사람들은 대부분 시각이나 청각을 떠올리게 마련이다. 그럼 잃어도 좋을 감각은 무엇이라고 생각할까? 예전에 미국 펜실베이이나대학의 연구진이 설문조사를 한 결과에 의하면 그것은 바로 후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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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계 물질 형성에 영향을 미칠 만큼 태양과 가까운 곳에 있었던 초신성(supernova)의 흔적이 발견됐다. 초신성은 무거운 별이 진화의 마지막 단계에 이르러 폭발하는 현상을 뜻하지만, 일반적으로 폭발하는 별 자체를 가리키는 데 쓰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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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경쟁을 물 밑에서 치열하게 벌이고 있다. 과거와는 다르게 우리가 고려해야 할 변수는 무엇이고 또 어떤 방정식으로 답을 얻어야 할까?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KOITA)는 지난 5일 벨레상스서울호텔에서 ‘제 4차 산업혁명의 도래, 새로운 기회와 도전’이라는 주제로 기술혁신포럼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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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영국 BBC 방송은 영국의 동물학자 리처드 랭엄(Richard Wrangham)과 가진 인터뷰를 토대로 ‘요리가 우리를 인간으로 만들었는가(Did cooking make us human)’라는 다큐멘터리를 제작·방영해 눈길을 끌었다. BBC가 이 다큐멘터리를 제작한 것은 이에 앞서 랭엄이 2009년 ‘요리 본능(원제, Catching fire-How cooking made us human)’이라는 책을 펴낸 것이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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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이 미래 의료를 혁신하기 위해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전문가들은 데이터와 인공지능이 중요하다고 분석하고 있다. 서울 코엑스에서 지난주에 개최된 ’바이오코리아2016′ 에서는 ‘디지털 기술이 혁신하는 헬스케어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포럼이 열렸는데 이 자리에 참석한 관련 전문가들은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의 혁신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로 데이터를 꼽았고, 인공지능이 미래 의료를 이끌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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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한약재로 부르는 생약(生藥)은 국가적으로 보존해야할 핵심 자원 중 하나다. 특히 우리 땅에서 나는 생약은 우리의 생물 주권과도 직결되기 때문에 더욱 소중한 존재인데, 그런 생약의 모든 것이 집대성된 전시관이 최근 문을 열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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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에 대한 방향성과 지역 차원의 대응전략을 모색하고자 필사이언스 포럼이 지난 1일 국립광주과학관 상상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국립광주과학관(관장 강신영)과 광주전남연구원(원장 박성수)이 공동주최한 행사로 ‘제4차 산업혁명, 또 다른 시작이다’라는 주제로 경제계, 연구계, 학계, 산업계 등 국내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토론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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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는 지금 어떤 진화의 과정을 거치고 있을까? 전세계가 통신망(Network)으로 연결되는 ‘초연결 시대’에 들어서면서 인류도 새로운 진화의 국면을 맞이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국가기술표준원 주최로 지난 1일 열린 ‘미래신성장 5대산업 표준 R&D 추진전략 발표회’의 기조 강연을 맡은 최재붕 성균관대 교수와 송길영 다음소프트 부사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 생태계에 따라 인류의 삶도 급격하게 변하고 있다”며 “이는 곧 새로운 인류의 탄생을 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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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비만과의 전쟁’이 치열하다. 전세계 6억명 정도가 비만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비만을 줄이는 것은 논리적으로만 보면 간단하다. 먹는 것을 줄이고 몸의 지방을 태울 수 있는 활동량을 늘리는 것이다. 그러나 여기에는 개인의 의지나 유전과 같은 체질적 특성, 식습관, 거주 환경 등의 여러 요소가 작용하고 있어 목표를 달성하기가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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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면 상승에 순응하는 해법은 수륙양용 주택 네덜란드는 국토의 25%가 해수면 보다 낮은 곳에 조성되어 있다. 이 25% 지역에 인구의 절반이 몰려 있기 때문에 네덜란드는 해수면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제방과 운하 관리에 예로부터 많은 공을 들여왔다. 그러나 지구 온난화로 인해 해수면 상승 속도가 점점 빨라지면서 더 이상 해수면보다 낮은 국토를 유지하기 힘든 상황으로 변해가고 있다. 따라서 해수면 상승에 순응할 수 있는 생활방식을 찾고 있는데, 우선적으로 제시된 해법이 바로 수륙양용 주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