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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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만으로 글을 쓸 수 있는 시대가 곧 도래할 전망이다. 지난 4월 19일 페이스북은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에서 개발자 컨퍼런스인 F8을 개최했다. 이날 페이스북은 생각만으로 문자를 입력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전 세계 뇌 공학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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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고장나면 어떠한 일이 생길까? 『뇌과학자들』은 뇌가 손상된 환자들로부터 뇌과학 통찰을 얻은 뇌과학자의 이야기와 다양한 사례를 통해 뇌과학의 역사를 관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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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뇌과학의 역사를 다시 쓴 마이클 가자니가 자서전 20세기 중반, 마이클 가자니가는 신경과학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발견을 한다. 바로 좌뇌와 우뇌가 독립적으로 작동할 수 있다는 분리뇌 이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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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웨인주립대 의대에서 뇌과학을 연구하는 모리아 토마슨(Moriah Thomason) 교수 연구팀은 9일 네이쳐 자매지 ‘사이언티픽 리포트’에 새로운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임신 9주가 지난 태아 뇌 속에서 비정상적인 기능이 일어나고 있다는 증거를 발견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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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팰런 미국 어바인 의대 교수는 어느날 자신의 뇌 사진을 보고 깜짝 놀란다. 전형적인 사이코패스 살인자의 모습이었기때문이다. '괴물의 심연'은 인구의 2%를 차지하는 사이코패스를 위한 뇌과학자의 자기 고백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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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과학이 어떤 경로로 발전해왔는지 역사적인 사건을 들어 설명한 '뇌과학자들'은 뇌에 대한 인간의 지식이 어떻게 발전해왔는지를 잘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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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미국의 온라인 매체인 ‘쿼츠(QUARTS)’ 지에 따르면 과학이 등장하고, 그동안 몰랐던 새로운 사실이 밝혀지면서 프로이트의 이론이 매우 정확했다는 사실이 하나둘 입증되고 있다. 이를테면 프로이트가 주장한 꿈의 이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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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학은 현대사회에 이르며 비약적인 발전을 이뤘다. 인간행동의 근간인 뇌 작동을 과학적으로 설명하면서 지금처럼 발전할 수 있던 것이다. 최근 신경과학은 신경미학, 신경경제학, 신경윤리학, 뉴로마케팅, 신경교육학 등 다양한 분야로 세분화되며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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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샹(Auchan)은 900개 넘는 점포를 운영하는 프랑스 최대 대형마트다. 그런데 이곳에서는 신용카드 인증 단말기 같은 곳에 손가락을 갖다 대기만 해도 저절로 결제가 된다. 신용카드나 비밀번호는 물론 사인도 필요 없다. 그 비밀은 바로 손가락 정맥인증 기술에 숨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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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여행이나 출장으로 잠자리가 바뀌면 잠이 잘 안 온다. 좀 예민한 성격이라서 그런가 했는데 알고 보니 다른 사람들도 비슷한가보다. 이런 현상을 가리켜 ‘첫날밤 효과 (first-night effect)’라는 용어까지 만들었으니 말이다. 곰곰이 생각해보니 이런 현상은 정말 첫날밤만 두드러졌던 것 같다. 같은 곳에 묵을 경우 그 다음 날은 집에 있을 때 보다 더 잘 잔 것 같다. 전날 잠을 설쳐서 그런 걸까.